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게키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여담으로, 세가가 운영하는 실내 테마파크인 도쿄 조이폴리스에는 게키온(激音) 라이브 코스터라는 어트랙션이 있다.[* 레일카에 타고 리듬게임 요소가 있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며 이동하다가 게임이 끝나면 롤러코스터로 돌변하는 놀이기구이다. 최대 4인까지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정지 후 하차 전에 영상으로 랭크와 순위도 알려준다.] 이름이 비슷한데다 둘 다 리듬게임이기 때문에 타이틀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을 때에는 저 게임이 아케이드로 간소화후 보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었다.[* 이런 추측이 돌아다닌 간접적인 이유로 도쿄 조이폴리스의 어트랙션인 하프파이프 도쿄에 사용된 BGM들이 maimai 시리즈 초기에 대량으로 수록되었던 전적때문이라 여겨진다.] 물론 이름의 유사성과 장르, 개발/운영사를 빼고는 공통점은 없다. 규모 이외에 순수히 게임만 보면 오히려 온게키 쪽이 더 복잡한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